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    TV 연예인 영화 2020. 9. 23. 18:46

    배우 주원이 라디오 스타를 통해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를 했는데요. 특히 이날 주원은 사랑 꾼 다운 애정 표현 때문에 되레 “질린다라는 얘기를 들어봤다고 반전 고백했네요.

     

     

   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
     

    배우 주원은 87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되었는데요.

     

     

   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
     

    주원은 누구?

     

    주원의 본명은 문준원이며 키는 185cm다. 1987년 9월 30일, 서울특별시 한남동 출생이다.

     

    ​학력은 걔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, 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 방송통신융합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한다.

    주원은 2006년 아이돌 그룹 '프리즈'로 데뷔를 하였다. 배우로서는 2007년 뮤지컬 <알타보이즈>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. 배우 주원으로서 각인 받은 작품은 2010년 최고의 드라마 <제빵왕 김탁구>다.

     

     

    ​브라운관 데뷔 후,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배우 강동원 닮은꼴로 불렸다. 신인 초에는 강동원 닮은꼴로 유명했는데, 점점 필모를 쌓아가면서 누군가의 닮은꼴이 아닌 배우 주원 자체로 각인되게 된다.

     

    ​2012년 드라마 <각시탈>에서도 이강토 역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.

     

   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
     

    9월 23일 방송 고품격 토크쇼 MBC ‘라디오스타에는 노래, 춤, 연기 그리고 예능감까지 탁월한 꾀쟁이 4인 주원, 아이비, 최정원, 박준만과 함께하는 ‘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건데요. 이들은 함께 준비 중인 뮤지컬 ‘고스트 소개부터 연애, 인체의 신비, 사는 방법 등 다양한 일화로 안방에 웃음을 배달한 거죠.

     

     

   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
     

    특히 이날 주원은 “(연애할 때) 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며 여자친구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 때 바로바로 표현하는 직진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이어 주원은 하루 몇 번 표현하느냐는 질문에는 “진심으로 (하루에) 열 번 이상은 하죠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하더니 “억울하다. 마음에 우러나와서 한 얘기인데 기계처럼 한다는 느낌이 들었는지..”라며 과거 연애사를 고백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라디오스타 주원 여자친구한테 질린다 소리 들어(+나이)

     

    또 주원은 “친구들이 밀당을 권하는데 밀당이 왜 필요하냐 (한다)”면에서 “밀당을 하기 시작하면 딱 싫어진다라고 고백했는데요. 좋아하면 먼저 직진 돌진을 하고, 상대방이 오히려 더 좋아하는 되는 편이라고 하네요.

     

     

    흡사 일시 정지 상태로 주원의 연애 스타일 고백을 빤히 듣던 특별 MC 유민상은 “좋아한다면 다 되겠지 뭐라며 “밀당이 어딨어 누가 밀어 주원을이라며 ‘연못 남 표 질투를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는데요. 특히 이날 주원의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다고 하니 본방송만 시청 해야겠네요.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