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퍼 영비 양홍원 인스타 엉덩이 노출 사진

'고등래퍼' 우승자이자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던 래퍼 영비 양홍원이 SNS에 엉덩이 노출 사진 등을 공개하는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네요.

 

 

 

영비 양홍원 인스타 사진 논란 정리

 

 

래퍼 영비 양홍원은 9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노출, 흡연 사진을 올린건데요. 사진 속 양홍원은 어두운 밤 인적이 없는 도로 한가운데서 바지를 내려 자신의 엉덩이를 드러내는가 하면 중앙선 위에 누워 흡연하고 있는 등 다소 파격적인 사진을 올린거죠.

 

 

 

물론 양홍원은 성인이기 때문에 흡연 사진 자체는 문제 없을 수 있으나 유명 셀럽으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는 다소 사진이 과하다는 논란이 있는거네요.

 

​

 

래퍼 영비 양홍원 누구?

 

 

 

1999년생인 래퍼 양홍원은 올해 22세가 되었는데요. 영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.  지난 2017년 Mnet '고등래퍼'에 우승하며 유명세를 치렀는데요. 이후 '쇼미더머니8'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TV에 얼굴을 자주 비춘바 있죠. 현재 영비 양홍원은 현재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네요.